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을 신고한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재물을 망가뜨린 혐의로 49살 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2년 넘는 기간 동안 4차례에 걸쳐 서울 송파동의 42살 김 모 씨 소유 자전거 가게에 대고 돌멩이가 장전된 새총을 쏴 유리창을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속된 방 씨는 지난 2008년 4월 훔친 자전거를 들고 김 씨의 가게에 들렀다가 몸싸움 끝에 붙잡혀 교도소에서 2년간 복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방 씨가 자신을 신고한 김 씨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 한 것으로 보고 가중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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