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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모든 유·초·중·고교 석면조사한다

서울 시내 모든 유·초·중·고교 석면조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시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석면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육청이 전체 학교에 대한 석면조사에 앞서 지난해 100개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보면 99개교에서 석면 건축자재가 발견됐지만 석면함유 건축자재의 잠재적인 손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이들 100개교를 제외한 관내 유·초·중·고교 1천843개교 조사를 완료하면 석면 해체·제거 우선순위를 결정해 연차적으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 석면이 들어간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에 대해서는 제거할 때까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을 지정해 6개월마다 날림 가능성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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