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0시 1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옛 영동고속도로 둔내 터널 입구 18호 군도에 수십 t의 토사와 낙석이 도로를 뒤덮었습니다.
경찰은 이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 조치하고 있습니다.
앞서 9시 40분쯤에는 정선군 북평면 59번 국도에도 40t의 낙석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선군 북평면과 평창군 진부면을 잇는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관리 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창 18호 군도·정선 59호 국도 낙석…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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