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9시쯤 서울 신당동 지하철 3호선 약수역 근처에서 청소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 5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긴급복구조를 투입해 오전 10시 현재 복구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청소차가 집게를 접지 않은 채로 도로 위를 지나다 전신주 사이 통신선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자 -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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