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유인 화성탐사 로켓 엔진을 공동개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공동개발을 검토중인 엔진은 미국의 차세대 로켓 'SLS'의 상단 엔진과 일본의 차기 로켓 H3의 2단 엔진으로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는 이들 엔진의 크기와 추진력이 거의 비슷해 공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교섭중입니다.
기본설계를 공통화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공동개발이 실현되면 미국이 로켓의 심장부인 엔진에서 일본 기술을 채용하는 첫 사례가 되며 이를 계기로 미·일의 우주개발 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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