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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연예] 박지성, '런닝맨'서 에브라와 이색 축구대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런닝맨'을 통해서 넘치는 예능감을 뽐낸 박지성 선수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에브라 선수와 함께 이색 축구대결을 벌였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이었는지, 또 승자는 누구였는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와 박지성 선수의 이색 축구대결! 알고보니 그라운드가 아닌 테이블 위에서 빨대로 공을 불어 골대에 넣는 그런 게임이었죠. 하지만 운동선수답게 두 사람 모두 남다른 승부욕을 선보였는데요. 쫓고 쫓기는 1대 1 상황! 현란한 빨대 공격을 선보인 박지성 선수가 결국 골을 추가해 승리를 얻었네요. 축하합니다. 이날 방송에선 에브라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박지성 선수와의 친분으로 ‘런닝맨’에 출연한 에브라 선수! 멤버들 모두 실패했던 딱지치기를 단 한 번에 성공하는가 하면, 지압판 위에서도 거침없이 줄넘기를 하는 등 우리 예능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했습니다. 유창한 한국말 실력은 물론이고, 재치 넘치는 유머와 몸 개그 등을 선보였는데요. 국민 MC 유재석 씨조차 "그동안 함께한 해외 스타 중 예능감이 가장 뛰어나다"고 극찬했네요. 게다가 방송 이후에 "에브라 선수를 고정으로 출연시켜달라"는 시청자들의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3 올 상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는 누굴까요? 어제(14일) 방송된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특집'에선 각 분야별로 활발한 활약을 펼친 가수가 선정됐습니다. 먼저, 음반 판매 부문에선 샤이니가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네요. 지난 5월,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한 샤이니,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인기투표에서는 인피니트가 정상을 차지했죠. 특히 올 상반기 히트곡 ‘남자가 사랑할 때’의 리믹스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해서 팬들을 사로잡았네요. 또 상반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신인가수로는 이하이 씨가 뽑혔습니다.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등장한 이하이 씨! 이쁘죠?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로 자축 무대를 꾸몄고요. 음원판매와 SNS 분야에선 국제가수 싸이 씨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아쉽게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네요. 이 외에도 이효리 씨, 씨스타, 씨엔블루 등 상반기 가요계를 빛낸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올 하반기엔 과연 어떤 가수들이 또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가수 로이킴 씨가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씨를 겨냥한 발언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로이킴 씨의 자작곡 '축가'가 장범준 씨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는데요. 지난 주말, 로이킴 씨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이를 해명하던 중에 장범준 씨를 비하했다는 의혹이 나온거죠. 로이킴 씨는 "이 곡은 장범준 씨가 축가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말했고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결혼 행진곡에도 나온 부분"이라며 "표절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장범준을 언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킴 씨는 실제로 노래를 부르면서 장범준 씨의 이름을 여러 번 외쳤다는 후문인데요. 로이킴 씨의 이 같은 행동과 발언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장범준을 조롱한 발언"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표했네요. 이 같은 논란이 일자, 로이킴 씨는 SNS를 통해 "비하 발언은 절대 아니었다", "의도치 않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상황입니다.

소녀시대의 태연 씨와 '카라' 박규리 씨의 공통점, 여러가지가 있겠죠? 노래와 춤, 게다가 빼어난 미모까지 갖춘, 팀의 리더라는 점인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면모,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 바로, 수준급의 그림실력을 가졌다는 거죠. 먼저, 태연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탱화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죠. 다양한 색깔의 나무 그림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태연 씨는 그동안 그림그리기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해온 바 있는데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취미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박규리 씨의 그림실력 한 번 볼까요? 어제 SNS를 통해 직접 그린 초상화를 공개했습니다.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 얼마 전 공개된 박규리 씨의 셀카 사진과 상당 부분 닮아있죠? 초상화를 배워본 적이 없다는 박규리 씨! 그림 실력까지 수준급이라니 참 욕심쟁이네요.

어제 새벽, 두 명의 월드스타가 나란히 입국했습니다. 인천공항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 먼저, 할리우드에서 인정받은 우리의 배우죠? 이병헌 씨입니다. 지난주, 미국 LA에서 열렸던 '레드2' 시사회를 마치고 바로 어제, 귀국한 건데요. 반바지에 모자와 뿔테안경 등으로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여서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각, '친한파 스타' 휴 잭맨도 우리나라에 도착했죠. 레 미제라블의 홍보차 방문했던지 1년도 안 지나서 다시 찾은 건데요. 벌써 네 번째 서울을 방문한 휴 잭맨! 팬들에게 다가가 직접 사인도 해주고, 대화를 나누는 등 세심한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휴 잭맨은 오늘 오후, 레드카펫 행사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국제가수, 싸이 씨! 오늘이 바로, '강남스타일'을 발표한 지 딱 1년째 되는 날입니다. 1년이 지났지만, 싸이 씨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요.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유튜브 차트', '랩 스트리밍 차트' 등 3개 부문에서 여전히 정상을 차지하고 있고요.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엔 싸이 씨의 유튜브 공식채널 조회수가 무려 30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이 30억뷰를 돌파한 건 지금까지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와 저스틴 비버, 딱 두 명뿐이죠. 싸이 씨는 현재, 미국에서 '젠틀맨'에 이은 또 다른 신곡을 작업 중인데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함께 작업했던 유건형 씨가 이번에도 참여했습니다. 싸이 씨의 신곡은 올 가을쯤,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녀배우 김태희 씨의 대학생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최근 화제가 됐던 김태희 씨의 서울대 재학시절 사진을 보시면요, 망사로 된 검은색 점퍼에 밑단을 접어 올린 청치마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죠. 다소 촌스러운 복장을 하고 있지만, 청순하고 인형 같은 미모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과 똑같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 이 사진 한 장으로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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