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스위스의 북한에 대한 시계 수출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위스 관세청과 대한무역투자공사 취리히 무역관은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스위스의 대북한 시계류 수출 규모는 모두 2만 5천 4백여달러, 2천 8백여만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3.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수입이 감소하는 것은 유엔 대북 경제제재나 금강산 관광 중단 등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김일성시계 표창'을 본떠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이 새겨진 '김정일시계 표창'을 제정하고 유공자들에게 스위스 오메가 시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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