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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건전성 악화…1분기 연체율 전년대비 상승

상호금융기관의 건전성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상호금융기관의 올해 1분기 말 현재 연체율은 4.37%로 지난해 3월 말보다 0.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커버리지 비율은 95.0%로 지난해 말 대비 8.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도 6천2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9.3% 줄었습니다.

다만, 과도한 수신 증가 억제 정책에 따라 올 1분기 상호금융기관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0.2%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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