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사들이 무선통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잇따라 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은 내일(15일)부터 기존 LTE보다 2배 가량 속도가 빠른 LTE-A 서비스를 전국 66개 도시의 중심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까지는 서비스 지역을 84개 도시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기지국도 3만 2천여 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도 초소형 기지국 설치를 늘릴 예정입니다.
기지국이 늘어나면 기존 LTE 전송량이 밀집되어서 발생하는 과부하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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