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정의 통신비 부담이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가운데 최상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국내 월평균 가계 통신비 지출액은 구매력 평가지수 환율로 148.39달러로 조사돼 전체 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일본으로 160.52달러, 2위는 미국 153.13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무선통신 요금만을 비교할 경우 통신비와 단말기 비용을 포함해 우리나라는 115.5달러로 전체 1위였습니다.
보고서는 "한국은 비싼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보급률이 굉장히 높다"며 "특히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1.2GB에 이를 만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국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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