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다음 달부터 5대 지방광역권에 수출지원단을 설치해 중소기업에 대한 원스톱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수출여건이 어렵겠지만 무역 1조 달러 수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현장 맞춤 서비스와 코트라 수출지원단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출지원단은 동남권의 부산, 대경권의 대구, 호남권의 광주, 충청권의 대전, 강원권의 춘천 등 5대 광역권의 중기청 수출지원센터 내에 설치됩니다.
코트라는 또 현재 운영 중인 '이동 코트라'를 활용해 지방 소도시 틈새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수출 애로 해결 기동반'을 지속 운영하고 지역별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5대 광역권 수출상담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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