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 후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번달 들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630건입니다.
하루평균 거래건수는 70건으로 지난해 7월 126건의 절반 수준입니다.
매매수요가 줄면서 가격 또한 하락세입니다 부동산써브가 7월 2주 동안 서울 아파트시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0.0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가 0.27%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올해 상반기 재건축으로 강세를 보인 강동구가 0.17% 떨어졌습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에선 대형평수를 중심으로 5천만원에서 1억원씩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 회복의 불확실성, 혼란스런 부동산 정책 등 부정적 요인이 쌓여 있다며 주택 거래시장이 당분간 침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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