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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강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숨져

산청 경호강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숨져
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산청군 옥산리 경호강에서 14살 황모 군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황군은 1시간 뒤인 오후 6시 반즘 실종된 근처 물 속에서 수색에 나선 소방서 구조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황군은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물놀이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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