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 해역에 남동풍 또는 남풍이 초속 10∼14m로 불고 2∼4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예보했다.
풍랑특보는 15일 새벽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전에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도 풍랑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제7호 태풍 '솔릭'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남쪽 해상에서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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