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3시 30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을 지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5살 서 모 씨가 숨지고 승객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부산 방향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30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이상으로 서행하던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고속버스가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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