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밤사이 안녕하셨습니까?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신소연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밤사이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나요?
<기자>
네, 지금까지 서울에는 179mm, 남양주에도 164mm 정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고요.
지금도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은 시간당 20~30mm의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울과 인천 등 곳곳은 호우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앞으로도 특보는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내일까지 중북부 지방에 최고 100mm, 많은 곳은 150mm가 넘게 오겠습니다.
특히, 이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텐데요.
남부지방은 소나기가 지나가겠고요.
무더운 날씨도 계속되겠습니다.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대구에는 33도까지 오르겠고 서울과 춘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중부에는 장맛비가 남부에는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날씨] 서울에 179mm 많은 비…오후에 잠시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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