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조절용 댐인 군남댐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한때 35미터 넘게 올라갔던 군남댐 수위가 34미터로 내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군남댐의 홍수 위험수위는 40미터입니다.
다만, 1초에 8천 톤씩 많은 양을 내보내고 있다 보니 하류인 비룡대교의 수위는 10미터에 가까워 여전히 홍수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재난 당국은 북한 지역에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고 임진강 남쪽 유역에도 오늘 오후까지 2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예보돼 수위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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