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업체들이 오늘(12일)부터 공단에 남겨뒀던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가지고 나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방문을 차단한 지 딱 100일만입니다.
오늘 오전 9시 개성 공단으로 들어간 45개 입주 기업들은 공장 물자를 차량 123대에 나눠 싣고, 곧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내려올 예정입니다.
전기전자·기계금속·화학 업종은 오늘과 내일 물자를 반출하고, 섬유와 신발 기타 업종은 15일과 16일, 그리고 한국산업단지 공단과 영업 기업은 17일과 18일에 각각 나눠서 물자를 싣고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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