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대홍수 피해가 두장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남방도시보는 쓰촨성 두장옌시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어제(11일)까지 18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종이나 연락이 끊긴 사람이 107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쓰촨성 두장옌시 싼시촌에서는 지난 10일 저녁 산사태가 민가를 덮쳐 30-40명이 파묻혔습니다.
38시간 동안 920mm에 달하는 물 폭탄이 쏟아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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