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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돌봐주고 1천만 원"…'천국의 알바' 4명 선정

"돌고래 돌봐주고 1천만 원"…'천국의 알바' 4명 선정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남태평양 휴양지 피지섬에서 2주간 돌고래를 돌보고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천국의 알바'에 참여할 대학생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이 야생돌고래를 돌보는 등 해양보호활동의 대가로 받는 왕복 항공권, 급여 1천달러, 최고급 리조트 서비스 등의 가격을 합치면 총 1천만원에 달한다고 알바천국 측은 전했다.

올해로 8기를 맞는 '천국의 알바' 프로그램은 호주, 핀란드 등 세계 각국 유명 관광지에서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현지 여행도 무료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외국 아르바이트 인턴십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여행과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대학생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8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알바천국 측은 전했다.

대학생들은 다음달 4일 출국해 20일까지 활동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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