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전국 민자 고속도로에 휴게시설 21곳이 추가로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서 현재 휴게시설이 없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에 간이 휴게소와 졸음 쉼터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춘천 고속도로와 천안 논산 고속도로 등 민자 고속도로의 휴게소에도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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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는 귀농, 귀촌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비도시 거주 지역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도시 계획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도시지역에 사는 인구 비율은 감소한 데 반해, 비도시지역의 거주자는 2011년에 비해 1.4% 늘어나 지난 1960년대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고령화와 함께 은퇴 이후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인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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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현상과 유럽 자동차의 관세 인하 효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을 일본차와 독일차가 휩쓸었습니다.
특히 BMW와 벤츠등 독일 차의 강세가 두드러져, 도요타와 렉서스를 제외하고는 독일 자동차가 수입차 등록 대수 10위권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수입차의 신규 등록 대수는 7만 6천 226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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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천만 원이 넘는 연금을 받는 퇴직자는 다음 달부터 지역 건강보험료를 내야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근로소득과 기타소득 합산액이 연간 4천만 원을 넘거나 연간 연금소득의 절반이 2천 만원을 초과하는 피부양자 2만 1천 세대를 오는 22일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가입자로 바뀌는 세대는 다음 달부터 소득과 재산, 자동차 등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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