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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스핑크스 최초 발굴…학계 '발칵'

[이 시각 세계]

이집트의 상징 스핑크스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발굴되면서 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고대 유적지인 이스라엘 북부의 텔 하조르 국립공원, 이곳에서 스핑크스의 발 부분이 발견됐습니다.

약 45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국을 통치한 멘카우라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요.

그의 스핑크스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집트의 대표적인 유적인 스핑크스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이유에 대해선 멘카우라 왕이 당시 이 지역 왕국에 건넨 선물이었을 것이다, 당시 가나안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이다, 등 해석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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