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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아프게, 하지만 표현은 품위있게.

제가 앵커멘트 쓰는 원칙입니다.

저같은 일개 앵커도 이러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더욱 말을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비판이든 칭찬이든 듣는 사람이 수긍하는 말이 가장 힘있는 말이겠지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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