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인 승객 한 명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상하이 출신인 이 여성은 애초 샌프란시스코행 아시아나기에 탑승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CCTV는 샌프란시스코행 아시아나기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된 이 승객이 왜 한국에 남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당국은 어제까지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141명의 중국인 가운데 1명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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