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 '국정원 국조 정상화' 원내지도부 긴급 회동

여야, '국정원 국조 정상화' 원내지도부 긴급 회동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국정원 국정조사의 원만한 정상화를 위해 여야 원내지도부가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민주당 전병헌, 정성호 의원 등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1일) 오후 2시 국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만나 국정원 국조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앞서 모두발언에서 국정원 국정조사 파행에 대해 "여야가 진전된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시킬 수 있는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정원 국정조사와 관련해 "현안에 대해 언제든 논의할 수 있는 자세가 돼 있다"며 "무리한 주장을 하기보다는 원칙대로 풀면 원만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김 현, 진선미 의원은 제척사유에 해당한다며 국조 특위위원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