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오늘(11일) 현대중공업 전·현직 임직원 3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송 모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에게 금품로비를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송 부장의 자택과 지인의 집에서 발견된 5만 원권 6억여 원의 출처와 관련해 체포된 현대중공업 전·현직 임직원은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전비리수사단은 어제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압수수색하면서 김 모 영업상무와 김 모 전 영업부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체포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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