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장마 기간 북한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북한의 목함지뢰가 하천 일대와 해안가로 떠내려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는 가로 20cm, 세로 9cm, 높이 4.5cm의 나무상자 안에 200g의 폭약과 기폭장치가 들어 있고 나무 대신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최근 발견되고 있습니다.
상자를 열거나 일정한 압력을 가하면 폭발하도록 장치됐고 살상 반경은 2m 이내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북한과 인접한 하천과 해안 지역에 대해 목함지뢰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74발의 목함지뢰를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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