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일하던 40대 근로자가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5시 반쯤 대구 달성군 옥포면 한 아파트 공사현장의 작은 웅덩이에서 일용직 근로자 47살 한 모 씨가 쓰러져 숨진 것을 동료가 발견했습니다.
3년 전 간암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씨는 어제 폭염속에 일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가 평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0대 건설근로자, 공사장서 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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