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안전위원회의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은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고원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허스먼 위원장은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의 조사 단계에서는 아직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허스먼 위원장은 "사고원인에 대한 사실관계를 모으고 있으며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모든 사실관계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느냐를 아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스먼 위원장은 "지난 8∼9일 진행된 조사 과정에서 사고기 조종사들이 조사에 매우 잘 협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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