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35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북서쪽 5㎞ 해상에서 박모(4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 일대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으로부터 해상에 변사체가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이 출동해 시신을 인양한 뒤 소지품 등을 이용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5일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박씨로 밝혀졌다.
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태안 앞바다서 실종신고된 4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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