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이 주목받으면서 1천 원 이하의 이른바 '동전주'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조사결과 어제 기준으로 주식 가격이 1천 원 이하인 코스닥 상장사는 70곳으로 작년 말의 81곳보다 13.58%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가가 5천 원 이상인 코스닥 상장사는 383곳에서 417곳으로 8.88%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춤하긴 하지만 창조경제 바람을 타고 연초 이후 코스닥 지수가 4.63% 오르자 저가주 비중은 줄고 고가주가 증가한 것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올 들어 8.34%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주가가 3만 원 이상인 상장사가 181곳에서 190곳으로 4.97%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KC그린홀딩스로 작년 말 대비 214.73% 상승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선박 부품 제조업체인 중앙오션이 229.9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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