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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예비력 359만kW…전력수급경보 '관심' 예보

전력거래소는 전력사용량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예비전력이 359만kW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2단계인 '관심'이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측은 "추가 비상대책 전 최대 전력수요는 7천 90만k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절전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10일) 낮 최고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예상돼 냉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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