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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소비되는 수입 과일은 바나나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수입 과일은 바나나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수입 과일로 바나나가 10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관세청이 오늘(9일) 공개한 수입과일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 수입량은 36만 8천t으로 전체 수입 과일 가운데 48.7%를 차지하면서 10년 연속 1위를 고수했습니다.

다음이 오렌지, 파인애플, 포도 순으로 산지별로는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필리핀, 오렌지는 미국, 포도는 칠레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총 과일 수입량은 75만4천t으로 10년 전에 비해 69.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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