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특약 피보험자도 오는 9월부터 보험 가입경력을 인정받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9월 이후 배상 책임이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경력 인정 대상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 명인 경우, 기명 피보험자 외에 보험계약자가 결정하는 배우자나 따로 지정된 사람 1명의 가입경력을 인정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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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철도·지하철·버스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카드가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9일) 대전 코레일 사옥 대강당에서 부산 등 6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달 협약을 맺은 경기도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의 사용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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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유사수신혐의 업체 45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8.6% 늘어난 수치입니다.
적발된 유사수신업체 가운데는 주식과 오일 선물, 부실채권 매입 등 투자사업을 가장해 높은 이자를 챙겨주겠다며 돈을 끌어모은 사례가 1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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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부터 테러 자금 조달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테러 자금의 개념을 동산과 부동산 등 모든 유무형 재산과 재산권까지 포함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엔 테러 자금조달 관련자만 처벌했지만 이제는 테러 행위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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