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와 관련해 한국기업들이 이완된 마음을 재차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위원장은 어제(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원인규명 절차가 남아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참사는 우리의 위험 관리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근 일어난 제철공장 화재, 원전 불량품, 불산유출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간판기업들이 효율경쟁에 안전투자를 소홀히 한 것인지, 장기독점이 방심으로 흐른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노대래 "간판기업들 사고…독점이 방심 초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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