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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있는 전 종업원 폭행한 주점업주 입건

외상값 있는 전 종업원 폭행한 주점업주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외상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주점 업주 박모(30)씨를 9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7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주점에서 전에 종업원으로 일했던 김모(24)씨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종업원으로 일하다 술값 15만원을 갚지 않은채 일을 그만 둔 김씨를 길에서 만나자 주점으로 데려가 폭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 김씨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고, 7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빼앗은 혐의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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