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가 아닌 태양광 에너지만을 이용한 비행기가 미국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어두운 밤,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한 지 한 달여 만에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가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솔라 임펄스, 이 비행기에는 폭 60미터가 넘는 날개 위에 1만 2천 개의 태양 전지판이 달려 있는데요, 태양 에너지를 동력으로 4개의 프로펠러를 돌려 시간당 70km의 속도로 날 수 있습니다.
대중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2015년에는 태양광 비행기 최초로 세계 일주 비행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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