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잔해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밧줄을 이용해 잔해더미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끌어냅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인도 남부의 한 도시에서 2층짜리 호텔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1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매몰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붕괴사고가 우려돼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에도 건물이 무너져 9명이 숨지는 등 노후건물 붕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도 경찰은 붕괴된 호텔이 당국의 철거 명령을 무시하고 영업을 강행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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