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가운데 신한과 부산, 우리은행의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9개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 가운데 신한은행의 대출금리가 연 3.99%로 9개 시중은행 중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 부산은행 연 4.17%, 우리은행 4.28% 순이었고 기업은행이 연 4.7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밖에 외환은행 연 4.69%, 농협은행 4.68% 수준이었습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각 은행의 정책에 따라 전세자금대출 금리에 차등을 두고 있는 만큼 대출 희망자들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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