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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맛비 주춤…수해 복구 구슬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농경지 700 헥타르가 침수피해를 입은 영광군은 이른 아침부터 공무원과 주민들이 침수된 농경지 물빼기와 배수로 정비 작업,토사가 흘러내린 도로 경사면 정리에 나서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서 비 피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로 1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2천여 헥타르와 천일염 7천200여 톤, 시설하우스 11헥타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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