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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맛비 주춤…남부, 30도 웃도는 무더위

지난밤부터 간간이 비가 세차게 쏟아질 때가 있어서 약간 조마조마한데요.

서울에는 지난 자정에서 1시 사이, 그리고 오늘(8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요란했었죠.

하지만 그 밖의 시간에는 거의 오지 않거나, 오더라도 약간씩만 내려서 오늘 서울에 내린 비의 양 46mm 정도로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서울에 비가 쉴 때도 경기·강원 북부 쪽으로는 비가 계속 이어졌기 때문에 오늘 내린 비의 양, 이들 지역에 대부분 100mm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서 장맛비는 그칠 거고, 북태평양고기압이 불어주는 더운 공기가 기온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 아침에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점점 오르기 시작할 텐데, 중서부 쪽에는 오후쯤 소나기 가능성이 있고, 강릉의 낮 기온 34도로 많이 더울 거에요.

남부지방도 대구 34도 등 대부분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영남 내륙 쪽에는 역시 오후 소나기 가능성 있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특별한 형체가 없는 물건을 포장할 때 8자 보우 무정형 포장법!>

- 부직포와 새틴 리본, 패턴 골지 리본과 습지와이어를 준비한다. 포장할 물건을 습지로 감싸 고정하고 길게 자른 부직포 위에 적당히 올려 감싸준다.

- 부직포의 한쪽 면을 접어 다른 쪽 위로 올려 앞쪽 주머니에 카드를 넣어준다.

- 부직포의 윗면과 아랫면에 주름을 잡으며 모아주고 와이어로 감아 고정한다.

- 새틴 리본으로 숫자 8을 만들 듯 잡아 와이어로 고정하고 8자 보우를 3개 만든 후 3개를 겹쳐 와이어로 고정한다.

- 패턴 골지 기본으로 부직포를 감싸 묶고 와이어를 뺀 다음 8자 보우를 올려 골지 리본을 나비 모양으로 묶어 윗부분을 핑킹가위로 잘라 부피감을 살린다.


네, 이번 주는 목요일까지는 장맛비보다는 소나기가 잦을 거고, 장맛비는 금요일쯤 중부 지방부터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상하이도 맑으면서 덥겠는데, 아시아 해안이나 섬지역에 대부분 열대성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 런던과 파리 로마도 모두 맑지만, 내일 시카고와 뉴욕에도 역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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