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건강 분야에 대한 R&D 투자 비중을 확대해 오는 2017년까지 의료기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 대비 75%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R&D는 질병 진단이나 치료 기술 뿐 아니라 식의약 안전관리나 재활로봇기술 등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모든 기술개발 활동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복지부는 건강 R&D에 10억 원 투자 시 19.5명을 고용하는 효과가 예상되는 등, 건강산업 활성화를 통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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