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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매각 본격화…농협, 우리투자증권 입질

우리금융 매각 본격화…농협, 우리투자증권 입질
정부가 우리금융 매각을 위한 법률자문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우리금융 인수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과 관련한 해외 법률 자문사 용역 공고를 냈으며 이달 중 선정을 마칠 방침입니다.

이 법률자문사는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외국법 적용과 법적 위험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우리금융을 지방은행, 증권 계열, 우리은행 계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매각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등 지방은행과 증권 계열 매각 공고가 오는 15일부터 나올 예정이며,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내년 1월 매물로 나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자산운용 등 증권 계열 지분 전체를 묶어 매각될 예정이며, 특히 농협이 농협증권을 통해 강한 인수 의지를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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