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인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전면 폐쇄되면서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도 승객 지원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방학 등 성수기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던 공항 이용객들이 오래 대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공항운영이 정상화됐다.
대한항공 측은 "오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편은 일단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중간 기착해 대기했으나 공항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조금 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측은 "오늘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한국으로 갈 예정인 고객은 일단 공항운영이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어 대기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며 "밤에는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아시아나기 사고로 한때 공항폐쇄에 타항공사도 비상
샌프란시스코 공항, 4시간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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