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대학 수학능력시험 응시자 가운데 국사 응시 비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국사 응시 비율이 2009학년도 10.5%, 2011학년도 9.5%, 2013학년도 7.1%로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수능 응시자 가운데 한국근.현대사 응시 비율도 2009학년도 33.3%, 2011학년도 34%로 비슷했지만, 2012학년도 25.8%, 2013학년도 25.5%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윤 의원은 "2005년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면서 역사교육이 약화된 사이 주변국의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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