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탑승객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이번 사건 처리에 있어 관련된 모든 부서가 합심해서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직후 사고 소식을 보고 받았으며, 이후로도 사고 관련 진행 상황을 계속 보고 받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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