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금능해수욕장 앞 1.8㎞ 해상에서 속초선적 채낚기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이 어선이 비앙도 인근 암초에 부딪히는 것을 해수욕장에 있던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50t급 경비함정과 122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 선장 57살 임모씨 등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고 사고해역 주변에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밀물이 드는 시기인 밤 9시쯤 사고 선박을 이초시킬 예정이며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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