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 도중 사고가 잇따라 3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 시미밸리에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도중 불꽃놀이용 폭죽이 관중석에 떨어져 28명이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테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폭죽이 관객석에서 터져 여성 1명의 다리가 절단되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시애틀에서는 배에 폭죽 불꽃이 옮겨붙으면서 배 16척이 불이 타 우리 돈으로 2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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