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시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 남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감독 47살 김모씨가 실종돼 119구급대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밀양시청 청원경찰 황모씨와 함께 남천강에 들어갔다 실종됐습니다.
황씨는 "함께 물에 들어갔다 먼저 나왔는데 김 감독이 보이지 않았다"며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남천강은 최근 잇따라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나고 물살이 강한 상태였습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119구급대와 경찰이 밤새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김씨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밀양시청은 오늘 오전 직원 8백여명을 비상소집해 김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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