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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이집트 신용등급 'B-'로 강등

피치 이집트 신용등급 'B-'로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현지시간 어제(5일)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피치는 이집트의 정국 불안이 더욱 나빠질 수 있으며 이는 경제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신용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또 이런 상황이 IMF의 구제금융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개혁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집트 군부는 지난 3일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하고 현행 헌법의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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